일개미로그 2024 청년 일경험] 디지털 사이니지 양성과정 사전 직무 교육 후기|작성자 민이 대외활동 블로그를... blog.naver.com 아무튼, 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2주간 사전 직무교육을 받고 5개월 인턴 과정에 참가했어요. 주 5일, 하루 5시간씩 일하다 보니 처음 경험하는 화사 생활이었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2025-05-29 09:23:00

밍두의 서랍장 하늘 맑은 날에는 별이 가득 보였거든요 !! 그래서 팀원들 다 같이 평상에 누워서 노래 들으며 태어나서 처음 보는 별 가득한 하늘과 별똥별까지 !! 보며 보냈던 행복한 시간이 제일 기억나고 그리워요 - 무엇보다 더 잘 볼 수 있게 숙소 소등해주신 직원분께 감사를 .. ​ 또 ! 근처 야시장 구경도 하고 - 설날 전에 파견... 2025-05-10 12:40:00

덜 열심히 사는 이야기 25 맑은 하늘과 맛있는 아침밥으로 4일차 아침의 시작! 영월에만 있을 땐 그것도 덥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니 경기도는 그냥 찜통이다. 많이 그리운 영월 하늘과 조금만 그리운 교육원. 이 날 오전엔 해외봉사활동규정과 보험/sos를 들었다. 생각해보니 1-3일차에 이것저것 서명을 잔뜩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넷... 2025-06-10 22:22:00

츄포리의 꿈꾸는 정거장✨️ 30대 청년들을 위해 10,000원에 템플스테이를 참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 집과 가까운 곳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산청 지리산 문수암이 1시간 30분 이내...것같아서 하루 연차내고 1박2일로 잘 다녀와봤답니다! 저의 첫 템플스테이 후기, 이제 들려드릴게요. 문수암 🏡 경남 산청군 시천면 마근담길 173-17... 2025-04-24 19:30:00

앵메의 사진일기 취하니 세상 행복은 다 가진 시간들..! 증말 이렇게 맑은 물 요즘 보기 힘들지 않냐구요! 아참..! 자연이 함께하는만큼 나비나 잠자리같은 예쁜 곤충들도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 벌레를 무서워하는 어린 아이들과 방문해서 예쁜 곤충들이 있다는것도 알게해준다면 조금 더 자연과 친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2025-06-02 10:40:00

마음's 재테크 저장소 떴는데 맑은 하늘과 나무가 너무 예뻐서 찰칵 또 헤드셋 끼고 룰루랄라 걷다가 고려궁지를 갔어요 고려궁지를 들어가면 엄청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는데 너무...냐옹이가 나타나서 앞에 앉아서 식빵을 구우며 낮잠을 자는거 있죠?!>< 세상 행복했답니다... 아침식사는 숙소근처 마트에서 사과 사다가 먹었어용 풍물시장... 2025-05-20 16:01:00

km8466- 새요. 세상에 가장 맑은 소리는 돌 위에 흐르는 물소리다.』 그늘진 등산로에는 바람이 약간씩 불어와 시원하였고 오름은 계속되지만 힘들지는 않았는데 표지목에는 오남저수지 1.4km, 철마산 정상 4km, 천마산 정상 8.14km였다. 등산로가 가팔라지고 앞에는 바위가 보이는데 앞에서 보면 물고기 입 같았고 위에서 보면... 2025-05-17 17:06:00

낭만 여행 추억 노트.. 아라리 세상으로 넘어가세! 점필재 아리리 공연.. 점필재의 삶이 무대 위에 펼쳐진 감동 장면이었고, 관객 모두가 한 마음되어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다가와 큰 울림을 안겨 주었습니다. ​ 이번 점필재 아리리 공연에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아리랑 영재단의 깜짝 등장으로 더 멋진 무대와 가능성을 선사해 주기도 했는데요... 2025-06-03 10:16:00

Whale's Box 부산 청년들은 부산 떠나기 싫어해. ​ 근데 일자리가 없는걸요. 이건 떠나는 게 아니라 쫒겨나는 거야...! ​ ​ ​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어요. 도서관 앱이 오류 나서 밖으로 나가질 못함. 갇혀버림. ​ 그리고 나 : 발표 미리 세팅하러 가야 함. ​ ​ 당시 머릿속 : 아? ​ 개찰구 뛰어넘을 생각까지 함. 75분짜리 발표... 2025-05-05 23:23:00

jour de pluie 이런 후기를 남겨주다니 기쁘다. 여러분, 안희연 시인님의 글을 읽으세요. <당근밭 걷기>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도 좋고, 산문집도 좋다. ​ ​ - ​ ​ 치호가...사람이 자살로 인한 죽음으로 미화되는 일에 대한 생각을 했다. 세상에는 그런 일들이 너무 빈번하게 일어난다. ​ 감기 때문에 12:30에 카드 찍고 조퇴. ​ 집... 2025-05-01 15:41:00

경험 수집가의 기록 30대 청년(1986년생~2006년생) 운영사찰 선명상 템플스테이 시범운영 사찰 47개소 선명상 템플스테이 특별 주간 참가자 대상 참가비 할인! 와 템플스테이 이벤트...예정. 아직 다 못 썼지만..! 우선 첫번째로 경기 양주 회암사 템플스테이 후기! 예전부터 싱잉볼 템플스테이를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양주에 있길래 파주... 2025-04-01 11:40:00

Kevin Kim 많은 후기에 '죽음의 내리막길'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무릎 보호대와 등산 스틱으로 무장하고 힘차게 출발한다. 출발하자마자 도로 표지판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790km라고 쓰여 있다. 선명한 ‘산티아고’ 글자를 보니 내가 순례길에 와 있다는 사실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순례길 최종 목적지 "Santiago de... 2025-02-20 21:14:30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 등산러 있습니다. 청년 김대건이 떠올렸던 생각들, 그리고 마음들을 따라가며 걷다 보면 민족을 사랑했던 김대건 신부의 삶과 열정을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 길이 : 10.3km ▶ 등급 : 평탄하지만 조금 길어요 ▶ 위치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곡리 632-2(은이성지), 경기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 12-1(미리내성지) 숲길안내... 2025-06-11 18:39:13

언제나 그러하듯 ❛ ᴗ ❛ 구역인데 후기를 보니 아이들이 있거나 화장실을 자주 애용하는 사람들은 A구역을 선호하고, 성인 몇몇만 조용히 캠핑을 하고자 한다면 화장실이나 취사장의 먼 거리를 감수하고도 B구역을 선호한다고 했다. 그럼 우리는 당연히 B구역으로 골랐다. 조용히 새소리 물소리 온전히 듣고, 간간히 블루투스 스피커로 전해듣는... 2025-06-12 08:00:00

꿈을 현실로 디자인하는 청음복지관 다채로운 세상」 이유진 청년기자 ​ 안녕하세요. 이유진 청년 기자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울림 축제 현장을 취재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청울림 축제는 청각장애 청년들의 어울림 행사로, 매년 한 번 크게 열려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고 있는데요. ​ 올해 청울림 축제에서는 몇 가지 큰... 2024-11-25 14:45:00

현대경제연구원 HRD 블로그 교육 후기]KF 2024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 해외연수(1) 우즈베키스탄 안녕하세요.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사무국입니다!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의 가장...스위스라고 불립니다. ⛰️🌄 오후에는 트레킹 코스를 직접 걸어보며 자연을 한껏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푸른 초원과 웅장한 산맥 그리고 맑은 계곡까지... 2025-01-13 11:00:00

시흥시 청년정책 드라이브 서포터즈 청년 문소영 단원 이번에 시흥에서 첫 독립출판 북페어가 열렸는데요 시흥에서 페어가 열리다니! 놀라움과 반가움이 들었어요 저도 캐릭터 페어를 시흥...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었거든요 ​ 이번 포스팅에서 제가 작가로 참여한 후기​와 보따리 책방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신 대표님의 인터뷰도 가져왔으니 끝... 2024-10-31 14:08:00

Imperfectly Perfect 날씨가 맑은 날이라 걷기 좋았다. ​ 더현대에 도착해 텐동으로 유명한 마츠노하나로 직행했고(요즘은 대기 없는듯) 나는 '소유사케에비텐동'을 먹었다. 마츠노...서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서울 지하1층 이 날 임신 후기 입덧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죠큼 느끼했다.. ​ 박보검의 칸타빌레 - 대기... 2025-06-10 21:26:00

쭈_ON 먹는데 세상 무해한 표정으로 달라고 하는데.. 주려는 손짓하면 막 달려듭니다 무서버여 ㅎㅋ ​ 금강산도 식후경이잖아여? 배 두들기며 살짝 밑에 경치 볼 수...다니기도 했다 ​ ​ 이제 이동해서 콘얄티 해변 보기로! 버스 정류장 가는 길인데 이 이국적인 풍경과 맑은 하늘 조합 대찬성입니다 ​ 아마 첫날이라 신났는지... 2025-05-16 10:22:00

신미영 sopia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사제입니다. 2년 전에 영화 < 길이 된 세 청년>에는 한국교회 최초의 신학생( 김대건, 최양업, 최방제) 세 청년의 이야기이니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신학생이 되기 전부터 시작해서 마카오에서 최방제가 죽고, 김대건과 최양업은 사력을 다해 신학 공부를 해서 사제서품을 받습니다... 2025-04-15 09:40:09

If you're a bird, I'm a bird 출동! ​ ​ ​ 청년 스님 사찰안에 헬스장에서 부랴부랴 뛰어 나오시더니 대웅전 한바퀴를 목탁 두드리시며 한바퀴 도시고 대웅전으로 들어와 징 3번 울리고 예불을 시작하셨다. ​ 불경을 외면서 2일차에도 맘속으로 3가지 생각하면서 절했다 ​ ​ 중간에 조금 웃참 포인트가 있었는데 진짜 미쳐버리는 줄... 그때 생각하면 지금... 2025-06-07 12:15:00

한국적 서양화 거장 이만익 LEE MAN IK 이만익의 후기 화풍과 초기작의 양상은 사뭇 달라서인지도 모르겠다. ​ 그래서 이만익의 청년 시절은은 그동안 대중은 고사하고 평단에서조차 거의 다뤄지지 못하였고, 이로 인해 1995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회고전을 끝으로 작가가 세상을 떠난지 8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거의 공개되지 못하였다. ​ 하지만 1950-60년대... 2025-05-28 10:40:00

울림의 스스로 치유하며 살아가기 줌에서 만났던 반가웠던 얼굴들 ​ 천사의 마음, 러브홀릭님 여리여리 화사하고 맑은 느낌의 홀릭님은 아름다웠다. 너무 사람이 많은 주말, 시민공원에 자리를...잘할 수 있는 것이 일이었고 일로 승부를 내고 일로 인정을 받고 그런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았죠. ​ 그리고 인정을 받고 사람들이 알아주면 참 만족... 2025-05-21 23:23:00

문 깨끗하고 맑은 정신으로 쓴 걸까? 용감한 건지 돌아버린 건지 모르겠다. 어둠은 이미 나의 안쪽 가장 깊은 곳까지 가지를 뻗었다. 아마 아주 옛날부터. 렌즈를...나의 한심함은 놀랍게도 오롯이 나에게서 솟아오른 것처럼만 느껴진다. 세상에 그럴 리가 있을까? 혹은 그것이 당연할까? 누가 누구를 한심하다고 심판할 수... 2025-04-05 15:53:00

이공사 솔직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해외취업을 고민하신다면, 가장 먼저 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해외 취업을 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에 답이...꿈이 있어서 젊음이 있기도 하지만 꿈을 잃는 순간, 무지개를 잃은 청년처럼 폭싹 늙어버리기도 합니다. 저는 외국에서 사는 것을 꿈꿨습니다. 제게 '이국적... 2025-04-16 21:32:02

왕귤네 수납장 흐름 후기 가봅시다. ​ 마타하리, 알고 보니 EMK 오리지널 뮤지컬이었다. 난 여태까지 무심코 라이센스 작품인 줄 알았네. 그것도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아예 대놓고 옥주현의, 옥주현에 의한, 옥주현을 위한 작품이라고 한. ​ 솔라, 잘한다. 노래와 춤은 기본, 연기도 제법. 여느 아이돌 출신 신참 배우면 안 봤을 터... 2025-03-20 12:00:00

life9world_design님의 블로그 하다. ​ 맑은 하늘이 반가워 렌즈에 담은지 한 시간 즈음 지났을까? ​ 다시 흐리고 바람이 분다. ​ 하지만, 이젠 모두들 평온하다. 새벽 어둠을 헤드랜턴으로 밝혀 올라갔던 4,200미터. 해 뜨는 장광. 안나푸르나 남봉과 마차푸차레 봉우리를 가까이에서 마주한 황홀했던 순간. 우박과 눈을 맞으며 걸었던 시간. 잠시 길을... 2025-03-20 08:10:00

기록하는 그림일기 筑基) 후기에 도달했으며, 곧 결단(结丹) 단계에 이를 예정이었다. 문파 내에서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조유(兆悠) 도존이 가장 어린 제자인 담태신에게 자신의 도통을 전수할 계획이라며, 그를 정성껏 가르치고 있다는 말이었다. 소제는 싸늘한 눈빛으로 담태신을 바라보며 웃으며 말했다. "자네가 바로 구민 사제... 2025-06-05 09:05:21

◕‿◕✿ 일본콘밍아웃됐는데,, 세상에나🥹🥹 이렇게 사랑받는 직장 후배가 어딨단 말임 그게 바로 👉👶🏻(나)👈 날씨는 꾸려도 마음만큼은 맑은, 산뜻한 출발임미다...막상 도쿄는 첨이거든여? 와.. 내 도쿄 첫경험 소감 1. 길거리에 사람 너무너무너무 많다 2. 길이 완전 시끄럽다 3. 길거리 청년들, 무섭다. 역시 수도는 다르네요... 2025-05-15 10:20:00

La vie est ANI! 이렇게 맑은 협재는 나도 오랜만에 봤다. 행.복♥ 바다 앞 스벅에서 ​ 평일이니까 버스가 한가할 거라는 착각을 했다. 근데 중국인 관광객으로 가득.... 이렇게 끼여 탄 거는 오랜만이었다.ㅋㅋㅋㅋ 관광지에 사는 게 아니다 보니 제주도에 중국인 많이 온다 해도 실제로 목격을 못했는데, 처음으로 체감했다.. 진짜... 2025-06-06 00:21:00